윤석열(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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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 훼손”>이란 보도를 보다가
이란 보도가 뜬다. 가히 막장 코미디도 이정도면 막장 중에서도 상막장이다. ‘바이든’을 ‘날리면’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아예 “이 새끼들”이라는 욕도 안 했다는 주장에 고소까지 하였다. “잘못 했습니다.”를 100번 해도 모자랄 텐데 오히려 국민과 보도한 MBC를 겁박한다. 제가 싼 똥에 퍼질러 앉아 온몸에 똥칠을 하고는 ‘누가 똥을 쌌는지’ 찾아내라고 하는 꼴이 아닌가. 더욱이 충견처럼 짖어대는 패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태도다. 도대체 어떻게 만든 이 민주 국가인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부끄럽다. 마치 괴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막장 코미디를 보는 듯하다. ‘똥 뀐 년이 바람맞이에 선다’고 어찌 미운 놈이 더욱 미운 짓만 골라하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저런 후안무치한 행동을 우리는 절대 ..
2022.09.26 -
美의회 향해 "이 XX"?..尹대통령, '욕설 논란' 일파만파
https://v.daum.net/v/20220922105106223 美의회 향해 "이 XX"?..尹대통령, '욕설 논란' 일파만파 (시사저널=박성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의회 '폄하 논란'에 휩싸였다. 윤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 뒤 나오는 자리에서 미국 의회 비하 발언을 한 영상이 확산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이 막말로 국격을 실추시켰다"며 맹비난을 가했다. 윤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각) 오후 뉴 v.daum.net 귀를 의심한다. "이 XX" 뒤의 '?'은 "쪽팔려서"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자의 언행이 저렇다니. 기함할 노릇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어떻게 가는가? 우리는 왜 이런 이를 대통령으로 선출해..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