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연재/복지신문(칼럼)(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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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21) 2024년 12월 3일-4일 계엄령 내린 날, 어느 선생의 일기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21) 2024년 12월 3일-4일 계엄령 내린 날, 어느 선생의 일기 https://www.bokj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1 2024년 12월 3일-4일 계엄령 내린 날, 어느 선생의 일기나이가 들었나보다. 하기야 내 나이도 60대 중반을 지난다. 학기말에 여러 일이 겹쳐서인지 몸이 피곤하다. 내일 수업도 있고 하여 일찌감치 자리에 들었으나 잠은 오지 않는다. “카톡!” 지인www.bokjitoday.com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21) 2024년 12월 3일-4일 계엄령 내린 날, 어느 선생의 일기“윤석열을!” “탄핵하라!” 나이가 들었나보다. 하기야 내 나이도 60대 중반을 지난다. 학기말에 여러 일..
2024.12.09 -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9) 눈과 귀가 아프다. 이제, ‘분노 유발자, 대통령 놀이’ 그만 둬라!
https://www.bokj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7 눈과 귀가 아프다. 이제, ‘분노 유발자, 대통령 놀이’ 그만 둬라!마치 ‘분노 유발자의 대통령 놀이’를 보는 듯하다. “우리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못한 부분이, 이제 그런 부분이 있지만, 그야말로 정치는 잘 했다고 얘기하는 분들www.bokjitoday.com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9) (19) 눈과 귀가 아프다. 이제, ‘분노 유발자, 대통령 놀이’ 그만 둬라! 2024년 11월 7일, 대 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을 보며 마치 ‘분노 유발자의 대통령 놀이’를 보는 듯하다. “우리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못한 부분이, 이..
2024.11.11 -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8) ‘수산나와 두 늙은이’ 이야기를 통해 본 우리의 갈 바
https://www.bokj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9 ‘수산나와 두 늙은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갈 바“여러 힘든 상황이 있지만 업보로 생각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하겠다.” 엊그제 대한민국 통수권 자란 이의 발언이다.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라고도 하였다. 이www.bokjitoday.com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8) (18) ‘수산나와 두 늙은이’ 이야기를 통해 본 우리의 갈 바 나는 이 여자 죽음에 책임이 없다! “여러 힘든 상황이 있지만 업보로 생각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하겠다.” 엊그제 대한민국 통수권 자란 이의 발언이다.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라고도 하였다. 이 말의 의..
2024.10.30 -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6) ‘대통령’이란 호칭을 박탈한다.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6) ‘대통령’이란 호칭을 박탈한다. 휴헌 간호윤 ・ 2024. 9. 27. 8:09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https://www.bokj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4 ‘대통령’이란 호칭을 박탈한다.‘호칭(呼稱)’은 그 사람을 이름 지어 부르거나 또는 그 이름을 말한다. ‘대통령(大統領)’은 국어사전에 “명사: [법률]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의 원수. 행정부의 실질적인 권한www.bokjitoday.com「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6) ‘대통령’이란 호칭을 박탈한다. ‘호칭(呼稱)’은 그 사람을 이름 지어 부르거나 또는 그 이름을 말한다. ‘대통령(大統領)’은 국어사전에 “명사: [법률]..
2024.09.29 -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4) 환상통을 앓는 ‘데브루예 부’와, ‘클렙토크라시’의 대한민국 ,
https://www.bokj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3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 환상통을 앓는 대한민국“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습www.bokjitoday.com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4)(14) 환상통을 앓는 ‘데브루예 부’와, ‘클렙토크라시’의 대한민국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으로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지금 제 두 어깨는 국민 ..
2024.08.31 -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3) 그런데, 이제 또, ‘이승만 동상’을 세워야 하는가?
https://www.bokj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9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 그런데, 이제 또 ‘이승만 동상’을 세워야 하는가?“김건희 여사, 한인기독교회 찾아 이승만 잊힌 위업 재조명” 기괴한 윤석열 정부 권력서열 1위(?)라는 저 여사의 이런 기사 때문인가? 때아닌 ‘이승만 동상 건립’ 운운이 여기저기 보인다.그www.bokjitoday.com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3) (13) 그런데, 이제 또, ‘이승만 동상’을 세워야 하는가?영욕이 교차하는 이승만의 삶 “김건희 여사, 한인기독교회 찾아 이승만 잊힌 위업 재조명” 기괴한 윤석열 정부 권력서열 1위(?)라는 저 여사의 이런 기사 때문인가? 때아닌 ‘..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