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동영상)(5)
-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언론 기사
http://www.readi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7 [고경진의 북찜] 글을 쓰고, 독서를 하고, 실행하는 구슬 꿰기 - 한국독서교육신문[한국독서교육신문 고경진 기자]읽고 쓰는 즐거움을 고전으로부터 배우다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첫 장부터 두근거리는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쓰기로 했www.readingnews.kr
2024.02.08 -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46강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46강 휴헌 간호윤 ・ 2022. 11. 22. 10:44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저자간호윤출판소명출판발매2020.05.29.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46강 재생 수90 다산에게 읽기를 연암에게 쓰기를 배우다.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46강 연암과 다산 blog.naver.com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동일조건 유지시 변경 허가 태그#탕평책#모순#반대의일치#아리스토텔레스#잠룡#현룡#비룡#항룡유회#진인사대천명#조선불교유신론소#한용운#지식#겨울#지혜#방목 태그수정 `
2023.02.13 -
<이태원 참사를 보며>
시제를 지내는 둥 마는 둥, 서둘러 올라왔다. 등산을 간 딸아이와 연락이 안 닿아서다. 자식 가진 부모라면 모두들 그렇게 황망했으리라. 어떻게 이런 후진국 형 비극이 일어났을까? 10만 명이 모이는데 주최자가 없다고 수수방관을 하는 국가와 정부가 어디에 있나? 용산구청장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이 정부 관료들의 괴변과 망령된 행동은 분노를 넘어서 비통과 절망이다. 국민을 보호해야할 정부는 무한책임을 져야하거늘---. 인두껍을 쓴 괴물들 세상 같다. 오호 애재라! 오호 통재라! 한들 망자들이 살아오겠는가. 자음과 모음도 마음이 아파 더 이상 잇지를 못하겠다한다.
2022.11.01 -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45강
[공지]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45강 https://blog.naver.com/ho771 접기/펴기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45강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저자간호윤출판소명출판발매2020.05.29. 연암과 다산 : 네이버 블로그 그의 전공은 인문학 중, 고전문학이다. 그는 인문학적 소양 중, 특히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독서와 글쓰기에서 한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스스로를 고전독작가라 부르는 이 blog.naver.com 연암과 다산 : 네이버 블로그 그의 전공은 인문학 중, 고전문학이다. 그는 인문학적 소양 중, 특히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독서와 글쓰기에서 한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스스로를 고전독작가라 부르는 이 blog.naver.com #독서..
2022.09.22 -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오리엔테이션)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