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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0 '벌거숭이 임금님'과 KBS 대담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0 '벌거숭이 임금님'과 KBS 대담 휴헌 간호윤 ・ 2024. 2. 16. 15:11 URL 복사 통계 '벌거숭이 임금님'과 KBS 대담 간호윤 인천신문 논설위원. '어느 나라에 무능하고 새 옷만 좋아하는 사치스러운 임금이 있었다.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감으로 세계 제일의 옷을 만들 줄 안다는 두 재단사가 나타났다. 황제는 기뻐하며 그들에게 거액의 돈을 주며 그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 오라했다. 재단사는 그 옷감은 ‘관리가 될 능력이 없거나 구제불능의 멍청이’에게는 안 보이는 옷감이라고 했다.…' 맞다! 우리가 잘 아는 덴마크의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1805~1875)이 지은 이다. 이 동화의 원제는..
2024.02.17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9 억지 춘향의 세상에 본 'KBS 단독 인터뷰'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9 억지 춘향의 세상에 본 'KBS 단독 인터뷰'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07 억지 춘향의 세상에 본 'KBS 단독 인터뷰' - 인천신문 요즈음 영국 로이터통신·가디언·BBC·파이낸셜타임스, 일본 산케이·주간 후지, 아르헨티나 인포바에, 칠레 라테르세라 등 세계 언론은 한국의 \'김건희 여사 가방 수수\' 상황을 전하기에 바쁘 www.incheonnewspaper.com 억지 춘향의 세상에 본 'KBS 단독 인터뷰' 간호윤 인천신문 논설위원 요즈음 영국 로이터통신·가디언·BBC·파이낸셜타임스, 일본 산케이·주간 후지, 아르헨티나 인포바에, 칠레 라테르세라 등 세계 언론은..
2024.02.08 -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언론 기사
http://www.readi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7 [고경진의 북찜] 글을 쓰고, 독서를 하고, 실행하는 구슬 꿰기 - 한국독서교육신문[한국독서교육신문 고경진 기자]읽고 쓰는 즐거움을 고전으로부터 배우다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첫 장부터 두근거리는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쓰기로 했www.readingnews.kr
2024.02.08 -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진령군(眞靈君)을 통해 보는 김건희(金建希) 여사(女史)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 진령군(眞靈君)을 통해 보는 김건희(金建希) 여사(女史) by휴헌 간호윤방금 복지신문칼럼에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을 새로이 연재합니다. https://www.bokj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 (1) 진령군(眞靈君)을 통해 보는 김건희(金建希) 여사(女史) 고종 31년 갑오(1894) 7월 5일(기묘) ‘간신 민영준과 진령군을 효수하여 백성의 원통함을 풀어 줄 것을 청하는 전 형조 참의 지석영의 상소’가 조정에 올라왔다. 송촌(松村) 지석영(池錫永,1855~1935)은 우리가 잘 아는 종두법(種痘法: 천연두 예방법)을 보급한 의사이며 국어학자이다. 그가 상소를 올린 것은 민영준과 진령군 때문이었다. 잠시 130년..
2024.02.07 -
경인방송 특강입니다.
https://youtu.be/JWtljSmUL-c?si=gnmLFOFUA8lgF8t3
2024.02.06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8 후흑학(厚黑學)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8 후흑학(厚黑學)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001 후흑학(厚黑學)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인천신문 필자는 마라톤을 한다. 10년을 거뜬히 넘어섰다. 42.195 km를 달린다는 것은 꽤 고통을 수반하지만, 마라톤을 하는 이유는 기록이 정확히 운동량에 비례해서다. ‘비례’, 살아가며 노력에 비례보 www.incheonnewspaper.com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8 후흑학(厚黑學)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필자는 마라톤을 한다. 10년을 거뜬히 넘어섰다. 42.195 km를 달린..
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