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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3 ‘꺼삐딴 리’와 ‘꺼삐딴 윤’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3 ‘꺼삐딴 리’와 ‘꺼삐딴 윤’ 휴헌 간호윤 ・ 2024. 3. 7. 13:12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꺼삐딴 리’와 ‘꺼삐딴 윤’ 간호윤 인천신문 논설위원. 대통령은 오늘도 연일 전국을 돌며 간담회를 개최하고는 청년 지원책, 대학 등록금 지원, 그린벨트 해제, …등 선거용 선심성 검정 고무신을 돌린단다. 그런데 셈 쳐보니 고무신값이 지금까지만 930여 조(兆)에 달한다.(2023년 국가 총예산이 638조) 고무신 중, 가장 큰 문제가 의대 증원 문제이다. 급하지도 않은 의대 증원 문제로 나라를 정부와 의사협회, 의사와 국민, 파업 전공의와 출근 전공의, 지지하는 국민과 반대 국민이 둘로 나뉘어 삿대질을 한다. 이제 전공의에서 나아가 교수들까지..
2024.03.08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2 메시아 증후군과 진정한 기생충 찾기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2 메시아 증후군과 진정한 기생충 찾기 휴헌 간호윤 ・ 방금 전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2 메시아 증후군과 진정한 기생충 찾기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당은 김건희 여사 방탄용 ‘회전문 공천’을, 야당은 ‘시스템 공천’을 한단다. 당연히 여당은 지역만 바꾸고 언론도 너무 호의적이라 조용한 듯 보인다. 반면 야당은 의원·당직자들 다면평가 등으로 하위 10%니, 20%니 하며 말들이 난분분하다. 탈당하고, 농성하고, 모멸감을 느낀다며 떠들고, 그 표현도 다양하다. 하지만 공천을 못 받은 자들의 말과 행동이 지나치게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그래도 국회의원 선서를 한 이들이 아닌가. ..
2024.02.29 -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 2. 독일과 덴마크 국빈·공식방문 취소, 소설을 욕보이지 말라.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 독일과 덴마크 국빈·공식방문 취소, 소설을 욕보이지 말라. 휴헌 간호윤 ・ 방금 전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https://www.bokj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 독일과 덴마크 국빈·공식방문 취소, 소설을 욕보이지 말라. ‘13회 출국·15개국 순방·578억 비용’ 2023년도 대한민국 대통령의 외국 출장 기록이다. 이런데 독일과 덴마크 국빈·공식방문을 나흘 남겨 놓고 취소하였다. 기네스북에 등재한다며 그렇게 외국 나들이를 좋아하더니 이게 웬 일인가? 공적인 순방 취소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대통령실 한 www.bokjitoday.com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 독일..
2024.02.27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1 2024년 2월, 대한민국 버전의 <해리슨 버거론>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346 2024년 2월, 대한민국 버전의 '해리슨 버거론' - 인천신문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갑자기 뉴스특보로 바뀌었다. …모든 아나운서가 그렇듯 이 아나운서도 심각한 언어장애가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극도의 흥분상태를 가누지 못하고 거의 30초 가까이 www.incheonnewspaper.com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갑자기 뉴스특보로 바뀌었다. …모든 아나운서가 그렇듯 이 아나운서도 심각한 언어장애가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극도의 흥분상태를 가누지 못하고 거의 30초 가까이 ‘시청자 여러분’이라는 말을 하려고 애만 썼다. 아나운서는 결국 포기하고 뉴스 원고를 한 발레리나에게 넘겼다.” 미..
2024.02.23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0 '벌거숭이 임금님'과 KBS 대담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0 '벌거숭이 임금님'과 KBS 대담 휴헌 간호윤 ・ 2024. 2. 16. 15:11 URL 복사 통계 '벌거숭이 임금님'과 KBS 대담 간호윤 인천신문 논설위원. '어느 나라에 무능하고 새 옷만 좋아하는 사치스러운 임금이 있었다.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감으로 세계 제일의 옷을 만들 줄 안다는 두 재단사가 나타났다. 황제는 기뻐하며 그들에게 거액의 돈을 주며 그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 오라했다. 재단사는 그 옷감은 ‘관리가 될 능력이 없거나 구제불능의 멍청이’에게는 안 보이는 옷감이라고 했다.…' 맞다! 우리가 잘 아는 덴마크의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1805~1875)이 지은 이다. 이 동화의 원제는..
2024.02.17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9 억지 춘향의 세상에 본 'KBS 단독 인터뷰'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9 억지 춘향의 세상에 본 'KBS 단독 인터뷰'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07 억지 춘향의 세상에 본 'KBS 단독 인터뷰' - 인천신문 요즈음 영국 로이터통신·가디언·BBC·파이낸셜타임스, 일본 산케이·주간 후지, 아르헨티나 인포바에, 칠레 라테르세라 등 세계 언론은 한국의 \'김건희 여사 가방 수수\' 상황을 전하기에 바쁘 www.incheonnewspaper.com 억지 춘향의 세상에 본 'KBS 단독 인터뷰' 간호윤 인천신문 논설위원 요즈음 영국 로이터통신·가디언·BBC·파이낸셜타임스, 일본 산케이·주간 후지, 아르헨티나 인포바에, 칠레 라테르세라 등 세계 언론은..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