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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진령군(眞靈君)을 통해 보는 김건희(金建希) 여사(女史)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 진령군(眞靈君)을 통해 보는 김건희(金建希) 여사(女史) by휴헌 간호윤방금 복지신문칼럼에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을 새로이 연재합니다. https://www.bokj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 (1) 진령군(眞靈君)을 통해 보는 김건희(金建希) 여사(女史) 고종 31년 갑오(1894) 7월 5일(기묘) ‘간신 민영준과 진령군을 효수하여 백성의 원통함을 풀어 줄 것을 청하는 전 형조 참의 지석영의 상소’가 조정에 올라왔다. 송촌(松村) 지석영(池錫永,1855~1935)은 우리가 잘 아는 종두법(種痘法: 천연두 예방법)을 보급한 의사이며 국어학자이다. 그가 상소를 올린 것은 민영준과 진령군 때문이었다. 잠시 130년..
2024.02.07 -
경인방송 특강입니다.
https://youtu.be/JWtljSmUL-c?si=gnmLFOFUA8lgF8t3
2024.02.06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8 후흑학(厚黑學)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8 후흑학(厚黑學)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001 후흑학(厚黑學)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인천신문 필자는 마라톤을 한다. 10년을 거뜬히 넘어섰다. 42.195 km를 달린다는 것은 꽤 고통을 수반하지만, 마라톤을 하는 이유는 기록이 정확히 운동량에 비례해서다. ‘비례’, 살아가며 노력에 비례보 www.incheonnewspaper.com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8 후흑학(厚黑學)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필자는 마라톤을 한다. 10년을 거뜬히 넘어섰다. 42.195 km를 달린..
2024.02.02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7 언론, 우상에 도전하는 이성의 기록이어야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829 언론, 우상에 도전하는 이성의 기록이어야 - 인천신문 22일 23시쯤, 충남 서천 특화시장에서 큰 불이 나 점포 227 개가 완전히 불탔다. 폭설에 온도까지 급강하하고 더욱이 설 명절을 앞 둔 시기에 상가 사람들과 지역민들의 걱정이 대단하다. 대통령도 www.incheonnewspaper.com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7 언론, 우상에 도전하는 이성의 기록이어야 22일 23시쯤, 충남 서천특화시장에서 큰 불이 나 점포 227 개가 완전히 불탔다. 폭설에 온도까지 급강하하고 더욱이 설 명절을 앞 둔 시기이기에 상가 사람들과 지역민들의 걱정이 대단하다. 대통령도 국민..
2024.01.26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6민주당 공천과 당나귀 팔러 가기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6민주당 공천과 당나귀 팔러 가기 휴헌 간호윤 ・ 6시간 전 ・ 비공개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6 민주당 공천과 당나귀 팔러 가기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날, 아버지와 아들이 당나귀를 팔러 간다. 부자(父子)는 땀을 뻘뻘 흘렸다. 그 모습을 본 농부가 비웃었다. “쯧쯧, 당나귀를 타고 가면 될 걸 저렇게 미련해서야.” 농부의 말을 듣고 보니 정말 그랬다.…아버지는 당장 아들을 당나귀에 태웠다. 그렇게 가는데 한 노인이 호통쳤다. “요즘 젊은 것들이란! 아비는 걷게 하고.” 아들이 얼른 내리고 아버지가 당나귀 등에 올랐다. …여인들 말이 그럴듯해 아버지는 아들도 당나귀에 태웠다. 아버지와 아들을 태운 당나귀..
2024.01.19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5 이재명 대표의 서사(敍事)를 지켜 볼 이유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5 이재명 대표의 서사(敍事)를 지켜 볼 이유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551 이재명 대표의 서사(敍事)를 지켜 볼 이유 간호윤 인천신문 논설위원 집단 린치(lynch, 정당한 법적 수속에 의하지 않고 잔인한 폭력을 가하는 일)가 따로 없다. 2년 동안 레거시 언론, 검찰, 여·야 가릴 것 없이 한 줌 권력이라도 쥔 자들은 힘을 모아 이재명 대표 악마화하는 데 치성을 드렸다. 0.7% 승자가 패자에게 가하는 잔인함의 극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보는 것만으로도 지치고, 괴롭고, 안쓰럽다. “(2보)/의식 있음. 10.27경 가덕도를 방문 후 차량으로 이동 중인 이재명 대표..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