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24)
-
'연암 박지원 소설집' · '연암소설을 독하다' 출간
'연암 박지원 소설집' · '연암소설을 독하다' 출간 기자명 김계중 기자 입력 2024.04.22 11:56 수정 2024.04.22 12:14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연암 박지원 소설집'과 '연암소설을 독하다' 두 권이 동시에 햇볕을 보았다. 두 권은 자매편이다. 그동안 연암 관계 서적인 『개를 키우지 마라』(2005), 『당신, 연암』(2012), 『연암평전』(2019)을 내며 해석이나 문맥, 기타 오류를 다잡고 이를 반영해 소명출판에서 3차 전면 개정판이 나왔다. 저자. 박지원 l 번역. 간호윤 l 출판. 소명출판 20여 년..
2024.04.22 -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6) 세 개의 거울로 비춰보는 대한민국의 오늘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6) 세 개의 거울로 비춰보는 대한민국의 오늘 휴헌 간호윤 ・ 2024. 4. 19. 18:54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https://www.bokji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2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 세 개의 거울로 비춰보는 대한민국의 오늘 충신 위징(魏徵,580~643)이 죽었다. 당 태종(唐太宗)은 이렇게 탄식하였다. “구리로 거울을 삼으면 의관을 바르게 하고, 역사로 거울을 삼으면 흥망성쇠를 알고, 현명한 사람으로 거울을 삼으면 www.bokjitoday.com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6) (6) 세 개의 거울로 비춰보는 대한민국의 오늘 거울·역사·인물 충신 위징(魏徵,580~64..
2024.04.22 -
<연암 박지원 소설집>과 <연암소설을 독하다> 두 권 출간
과 두 권의 수정본을 만들며 휴헌 간호윤 ・ 방금 전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조선의 양심, 연암 박지원 소설집저자박지원출판소명출판발매2024.04.20. 연암소설을 독하다저자간호윤출판소명출판발매2024.04.20. 과 두 권이 동시에 햇볕을 보았다. 출판사에 넘어간 지 3년 만이다. 두 권은 자매편이다. 은 20여 년만에 3차 전면 개정판이다. 『연암 박지원 소설집-종로를 메운 게 모조리 황충일세』(2006)은 출판사를 바꾸어 2차 개정판이 2016년에 나왔다. 그동안 연암 관계 서적인 『개를 키우지 마라』(2005), 『당신, 연암』(2012), 『연암평전』(2019)을 내며 해석이나 문맥, 기타 오류를 다잡았다. 이를 반영하여 소명출판에서 3차 전면 개정판이 나온 것이다. https..
2024.04.19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50 야당에 주는 시무(時務,당장에 시급한 일) 7조!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50 야당에 주는 시무(時務,당장에 시급한 일) 7조! 휴헌 간호윤 ・ 15시간 전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50 야당에 주는 시무(時務,당장에 시급한 일) 7조! 간호윤 인천신문 논설위원. 여당 참패! 야당 압승! 총선 후폭풍이 거세다. 새로운 당이 역사에 이름을 올린 반면 20년 된 당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여당 비대위원장도 떠났다. 대통령은 참패에 대해 사과를 하였고 총리와 대통령실 참모진이 총사퇴를 하였다. 국민은 둘로 갈라졌다. 야당의 짐이 그만큼 무겁다는 반증이다. 이럴 때 나라에서는 구언(求言)을 하였고 백성은 시무(時務)로 답했다. 시무1조: 경제를 살려라: 어제 발표된 2023회계연도 국..
2024.04.13 -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9 야당 압승!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9 야당 압승!, 윤석열차의 폭주를 멈춰라! 휴헌 간호윤 ・ 6분 전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401 야당 압도적 승리, 윤석열차 폭주를 멈추라는 경고 - 인천신문 이 정부의 패인은 ‘3불(不) 5무(無)!’이다. 야당과 대화 한번 없는 ‘불통(不通)’, 이태원 참사·채상병 죽음에 대한 책임 없는 ‘부도덕(不道德)’, 검찰 공화국·언론 장악 ‘부조리(不條理)’ www.incheonnewspaper.com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9 깜냥이 안 되는 감당 못할 자리, 윤석열차의 폭주를 멈춰라! 이 정부의 패인은 ‘3불(不) 5무(無)!..
2024.04.11 -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48 22대 총선, 국민들이 ‘하라면 해야 한다.’ 그것도 곧바로-
http://www.incheon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253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