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연재(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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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선, 실학을 독(讀)하다] 15. 청담(淸潭) 이중환(李重煥)(1690-1756)-(2) <택리지>, 사람이 살만한 곳을 기록하다.
[공지] [아! 조선, 실학을 독(讀)하다] 15. 청담(淸潭) 이중환(李重煥)(1690-1756)-(2) , 사람이 살만한 곳을 기록하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8416 [아! 조선, 실학을 독(讀)하다] 15. 청담(淸潭) 이중환(李重煥)(1690-1756)-(2) , 사람이 살만한 곳을 기록하다.- - 인천일보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國家葬)을 본다. 정부는 국가장이라 하나 많은 이들은 아니라고 한다. 아래는 필자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國民葬) 때 써 놓은 글의 일부다.“'나무와 사람은 누워보아... www.incheonilbo.com 전국 떠돌 수 밖에 없었던 비극이 만들어낸 산물 노태우 전 대통령의..
2021.11.02 -
[아! 조선, 실학을 독하다] ⑭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1750-1805)-(6) <북학의>, 우리나라 사람은 아교와 옻 같은 속된 꺼풀이 덮여 있다
[아! 조선, 실학을 독하다] ⑭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1750-1805)-(6) , 우리나라 사람은 아교와 옻 같은 속된 꺼풀이 덮여 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8931 [아! 조선, 실학을 독하다] ⑭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1750-1805)-(6) , 우리나라 사람은 아교와 옻 같은 속된 꺼풀이 덮여 있다 - 인천일보 “무너진 나라 바로잡아야. 국민 선택 위해 최선.” 코로나 19의 위세가 가히 위협적이다. 바이러스는 변이를 거듭하며 진화하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만든 백신은 영 맥을 못 춘다. ‘음력 칠월 기우는 해에 ... www.incheonilbo.com 승인 2021.08.16 17:51 수정 2..
2021.08.17 -
[아! 조선, 실학을 독하다] 14. 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1750-1805)-(5) <북학의>, 우리나라 사람은 아교와 옻 같은 속된 꺼풀이 덮여 있다.
오늘 자 인천일보 조간입니다.https://blog.naver.com/ho771/222446934185 [아! 조선, 실학을 독하다] 14. 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1750-1805)-(5) , 우리나라 사람은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6630 풍수지리설 유행하니 너도나도 ... blog.naver.com
2021.07.27 -
[아! 조선, 실학을 독하다] 14. 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1750-1805)-(4) <북학의>, 우리나라 사람은 아교와 옻 같은 속된 꺼풀이 덮여 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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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선, 실학을 독(讀)하다] 14. 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1750-1805)-(3) 북학의, 우리나라 사람은 아교와 옻 같은 속된 꺼풀이 덮여 있다. 신문연재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2705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2705 [아! 조선, 실학을 독(讀)하다] 14. 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1750-1805)-(3) , 우리나라 사람 “국민 아픔 해결하는 진짜 약 되는 정치 실현하겠다” 한 신문 정치면 머리기사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이의 출마변이란다. 저쪽의 선거공약은 '가짜 약'이고 내가 '진짜 약'이... www.incheonilbo.com
2021.06.29 -
[아! 조선, 실학을 독(讀)하다] 14. 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1750-1805)-(2) <북학의>, 우리나라 사람은 아교와 옻 같은 속된 꺼풀이 덮여 있다.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