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윤 선생이 또 한 권의 놀라운 책을 냈다. 100년 전에 나온 책들을 어떻게 구했을까? 표지는 또 어떻게 (사진을) 찍었을까? 연구자의 자세에 절로 고개가 수그려진다. 소명출판사에 낸 이 책의 가격은 고작 2만 5,000원이다. ‘고소설이 그림을 만난 이야기’인 이 소설이 많은 사람들의 ..

강동도서관, 2018년 길 위의 인문학 (함께 읽기) 사업 선정 『고전에서 새로운 삶의 길을 찾다』 주제로 우리고전 탐독 강동도서관(관장 어영경)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함께 읽기)’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 6월 12..

또 한 권의 수정본을 만든다. 책을 받아들면 늘 하는 작업이다. 4월 6일을 출간일로 기록하고도 출판사 사정으로 이제야 출간되었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 또 한 권의 수정본을 만들게 해 주세요.’ 마음속으로 글쓰기신에게 가만가만 기도도해 본다. 책을 출간해본 사람은 안..

https://blog.naver.com/ho771/221233182240 통계 본문 기타 기능번역보기수정하기삭제하기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개정판, 2쇄가 발간되었다. 제자는 청람 전도진 선생님께서 각해 주셨다. 1판에서 5쇄를 찍었고 개정판 2쇄이다. 나름 독자들에게 꽤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이다. 글 읽기와 ..

http://www.cwin.kr/news/articleView.html?idxno=48921 HOME 뉴스 문화.생활 성산구 성산도서관, 2018 성산인문학 운영 김홍준 기자승인 2018.03.16 15:10 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 창원시 성산도서관(관장 강문선)은 인문학 강의를 통한 시민 인문정신 고양..

라이프 스포츠경향 SNS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입력 : 2018.03.04 13:33:00 ‘글’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주된 화두다. 900여 년 전 송나라의 문장가 구양수가 “다독·다작·다상의 3다주의를 실천하면 글쓰기를 잘할 수 있다”고 가르친 데서 알 수 있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