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일의 연습, 만 일의 연습

2008. 7. 11. 21:01글쓰기/글쓰기는 연애이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五輪書)』를 읽습니다.


“1천 일의 연습을 단(鍛)이라 하고

1만 일의 연습을 련(鍊)이라 한다.”

 

 

일본 최고의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는 13세의 나이에 칼을 잡아 60전 불패라는 불멸의 신화를 쓴 무인이다.
『오륜서(五輪書)』는 미야모토 무사시가 자신의 검법세계를 적어 놓은 책이다.
 

 
책 이미지

                                                                                                              미야모토 무사시
미야모토 무사시는 또한 화가였다고도 한다.
특히 그는 새를 잘 그렸다.
아래(새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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