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11. 21:01ㆍ글쓰기/글쓰기는 연애이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五輪書)』를 읽습니다.
“1천 일의 연습을 단(鍛)이라 하고
1만 일의 연습을 련(鍊)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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