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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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민들레>에 가입하며
https://brunch.co.kr/@kan771/370 시민언론 에 가입하며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mindlenews.com)가 되기를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mindlenews.com)'라는 제하의 민들레 신문이 창간되었다. 축하하며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창간 일성으로 ‘ brunch.co.kr 세상을 바꾸는 시민 언론 민들레에 가입하며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mindlenews.com)'라는 제하의 민들레 신문이 창간되었다. 축하하며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창간 일성으로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155명 공개합니다’를 보고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희생자 명단 공개는 당연하다. (사실(事實)은 이태원에 간 분들의 참사이다. 그러나 진실(眞實)은 이태원이란 특정 장소..
2022.11.15 -
<다산과 연암을 통한 실학적인 삶 찾기> 강의
강의를 합니다. [2022. 하반기 퇴근학습길] 다산과 연암을 통한 실학적인 삶 찾기 * 상황에 따라 위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개요 ○ 일 시 : 2022. 9. 6.~ 11. 8.(화) ... blog.naver.com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저자간호윤출판소명출판발매2020.05.29.
2022.08.23 -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5)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는, 지금」(15) (15)오동누습(吾東陋習), 우리나라의 제일 나쁜 더러운 버릇을 고쳐라 시천창창(視天蒼蒼,하늘을 보니 파랗기만 한 데) 천자불벽(天字不碧,‘하늘천’자는 푸르지가 않다) 창오가야(蒼烏可也,푸른 까마귀라도 괜찮고) 적오가야(赤烏可也,붉은 까마귀라도 좋다) “아! 저 까마귀를 보자. 그 날개보다 더 검은빛도 없으나 갑자기 비치어 부드러운 황색도 들고 다시 비치여 진한 녹색으로도 된다. 햇빛에서는 붉은빛을 약간 띤 누런색으로 번쩍이다가 눈이 아물아물해지면서는 비취색으로 변한다. 그렇다면 내가 비록 푸른 까마귀라고 해도 좋고 다시 붉은 까마귀라고 일러도 좋다”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1737~1805) 선생의 에서 끌어온 글이다. 진실은 늘 보이는 곳에 그렇게 숨어 있..
2022.08.09 -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오리엔테이션)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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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3일 강의일정
강의 일정 [공지] 2019년 2월 23일 강의 일정입니다. 휴헌 간호윤 ・ 방금 전 [한국강사신문 김민 기자] 오는 2월 23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마포구 망원동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제74회 마포나비소풍 독서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독서포럼에는 간호윤 작가가 참석하여 그의 저서 『다산처..
2019.02.11 -
[북터치 하루독서] 5월의 하루독서_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간호윤)
동영상 바로보기 플레이어 닫기01:07 https://youtu.be/L72rPtSU7t0[북터치 하루독서] 5월의 하루독서_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간호윤)
201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