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에서
2011. 11. 16. 12:38ㆍ글쓰기/글쓰기는 연애이다
두타산[頭陀山]은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과 삼척시의 하장면·미로면의 경계에 있는 산입니다.
소금강(小金剛)이라고도 합니다. 두타란 번뇌와 탐욕을 버린다는 뜻입니다. 맑은 물소리에 어제를 씻고 오늘을 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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