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 디엠!

2011. 11. 13. 15:08글쓰기/글쓰기는 연애이다

낮밤으로 수은주가 거꾸리와 장다리가 됩니다.

마음도 몸도 불편한 계절입니다. 생각을 정리할 겸 <죽은 시인의 사회>를 다시 보았습니다.

키팅 선생의 말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Carpe Diem! That's "seize the day.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인생을 독특하게 살아라.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old time is still a flying, and this same flower that smiles today, tomorrow will be dying."

시간이 흘러 오늘 핀 꽃이 내일이면 지리니.

'글쓰기 > 글쓰기는 연애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호 통재라!’  (0) 2011.11.22
두타산에서  (0) 2011.11.16
행복  (0) 2011.10.27
서울시교육감’ 문제를 보며  (0) 2011.08.30
무상급식, 그리고 포퓰리즘  (0) 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