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적 상상

인문적 상상

  • 분류 전체보기 (1536) N
    • 글쓰기와 글 읽기 (10)
      • 글쓰기 (4)
      • 코끼리 코를 찾아서 (4)
    • 영화를 보고 (9)
      •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동영상) (6)
      • 선인들의 공부법 (0)
    • 일일 일언(一日一言) (3)
    • 신문연재 (145) N
      • 인천일보(평론) (8)
      • 인천신문(칼럼) (74) N
      • 복지신문(칼럼) (14)
    • 간 선생의 야담 카페 (27)
    • 간호윤 책 다시 읽기 (6)
    • 그림과 소설이 만났을 때 (2)
    •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14)
    • 선현유음 (1)
    • 연암 박지원 평전 (25)
    • 이황 선생 활인심방법 (1)
    • 휴휴헌을 방문하신 분들께 (0)
    • 한문학자료 (14)
      • 휴휴헌 사랑(방문객들 글쓰기) (4)
      • 열하일기 (1)
      • 격몽요결 (2)
      • 동몽선습 (1)
      • 사자소학 (1)
      • 속담 (1)
      • 소학 (0)
      • 백련초해 (0)
      • 윤문자 (1)
      • 장자 (0)
      • 채근담 (0)
      • 논어 (1)
      • 시경 (1)
      • 이두사전 (1)
    • 고소설자료 (2)
      • 고소설 원문 (2)
    • 학생들의 글, 리포트 (20)
      • 학생들의 글과 리포트 (20)
    • 연암 산책 (11)
      • 연암에 관한 글 (11)
    • 삶(각종 수업 자료) (231)
      • 스토리텔링과 스피치 (0)
      • 대학생활과 독서 (5)
      • 스토리텔링(남구청) (6)
      • 나의 이야기 (205)
      • 고전에서 미래를 읽다 (강의자료) (14)
    • 글쓰기 (216)
      • 글쓰기는 연애이다 (162)
      • 시조 (5)
      • 이 세상은 사각의 정글이 아니다! (48)
    • 악인열전(惡人列傳) (5)
    • 고소설 밑줄 긋기 (1)
    • 은행나무골 이야기 (1)
    • 기록 (14)
      • 사진 (14)
    • 포스트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 (4)
      • 포스트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 (0)
      • 그림이 된 고소설 (4)
    • 포스트 저서 (35)
      • 속화가 된 고소설 (6)
      • 못 다한 기인기사 (27)
      • 독도를 생각하며 (2)
    • 새 카테고리3 (0)
    • 간호윤의 책들 (114)
      • 아! 19세기 조선을 독하다(2020년) (2)
      • 연암 평전(2019년) (0)
      • 사이비2(2019년) (5)
      • 욕망의 발견(2018년) (8)
      • 아! 나는 조선인이다(2017년) (13)
      • 선현유음(2017년) (0)
      • 사이비(2016년) (9)
      • 송군기 문학 연구(2016년) (1)
      • 구슬이 바위에 떨어진들(2016년) (6)
      • 한국고소설도특강(2014년) (1)
      • 삼류(2013) 공저 (0)
      • 연암 박지원 평전(2012년) (8)
      •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2012년 (21)
      •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2010년) (24)
      • 기초한문학(2010년) (0)
      • 고전서사의 문헌학적 -(2008년) (0)
      • 기인기사(2008년) (1)
      • 주생전,위생전의 자료와해석(2008년) (0)
      • 연암 소설· 종로를 메운게 모조리 (6)
      • 개를 키우지 마라(2005년) (1)
      • 새로 나올 책들 (7)
      • 조선읍호가 연구(2021년) (0)
      • 조선소설 탐색(2022년) (1)
    • 기인기사 (8)
    • 고소설비평용어 (12)
      • 고소설비평용어 (12)
    • 고소설 백과사전 (6)
      • 고소설사 4대 사건 (6)
    • 서울교대 (27)
      • 실용작문(수3,4)-생활과학 (14)
      • 실용작문(수5,6)-교육학과 (13)
    • 인하대 (23)
      • 고전소설론 (1)
      • 고전산문교육론 (4)
      • 글쓰기와 토론 (16)
      • 고전산문교육론(대학원) (1)
      • 생활한문 (1)
      • 고전산문연구(대학원) (0)
    • 방송대 (7)
      • 고전소설론 (7)
    • 중앙대 (23)
      • 글쓰기2 (8)
      • 기초한문학 (2)
      • 실용한문 (10)
      • 생활한자 (3)
    • 기타 (5)
      •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 음악 (1)
      • 동영상 (4)
  • 홈
  • 태그
  • 방명록
  • 휴헌 간호윤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인문적 상상

컨텐츠 검색

태그

박지원 정약용 야담 고소설비평 고전 독서 연암 춘향전 다산 간호윤 글쓰기 윤석열 정치 실학 연암 박지원 고소설 사이비 고전소설 대통령 기인기사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중용(1)

  • 『중용(中庸)』을 읽다가

    『중용(中庸)』을 읽다가 대선이 끝났다. 활짝 웃는 당선자 얼굴을 담은 당선사례 현수막이 곳곳에 걸렸다. 20만 표 승자의 당선사례로 매우 꼴사나운 짓이다. 세상은 완연 왕권시대로 바뀐 듯하다. 윤 당선인에게 질문하는데 한 기자는 “외람되오나(猥濫되다, 하는 짓이 분수에 지나친 데가 있다)”라며 자신을 한껏 낮추었다. 저 말은 왕권국가에서나 쓸 말이다. 하는 짓이 비위에 거슬리고 우스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할 꼴불견이다. 저러니 저 당에서는 ‘5.18 북 개입설 방송 진행자, 윤 당선인 정무특보로 임명’했다는 둥, 천하 망종 정치꾼들이 논공행상을 하느라 악취가 벌써부터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중용장구》 제20장을 본다. 노(魯)나라 애공(哀公)이 정치하는 도리를 물으니 공자는 이렇게 답한다. “문왕과 ..

    2022.03.17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