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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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초등학교 하늘이의 비극적인 충격을 보며>

    차라리 눈 감고 귀 막고 싶은 세상이다. 대한민국 대전, 한 초등학교서 교사가 8세 학생을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나도 이번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손녀를 둔 할아버지이며 현재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의 한 사람이다. 교육 현장인 학교에서 그것도 교사에 의해, 겨우 8살짜리 여자아이가, 그 아이의 무서움과 가족의 그 비통함을 어찌 필설로 다하겠는가? 아무 죄 없는 여덟 살짜리 아이의 영전에 무슨 말을 해야 하는가? 사실 교사는 한 사람의 운명을 좌우한다. 그만큼 괴롭고 두려운 ‘소명(召命, 하늘의 부름)을 맡은 천직(天職:calling, 타고난 직업이나 직분)’이어야지 ‘임무(任務, 맡은 일)를 수행하는 직업(職業)이어서는 안 된다. 교사의 한 행동으로 학생의 인생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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