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고려산에 만개한 진달래 꽃 군락> 엊그제는 산악 동호회원들과 강화도 고려산을 다녀왔습니다. 그 고려산에는 만개한 진달래 꽃 군락이 자연의 절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우리말에 “하늘이 돈짝만 하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전에 등재된 뜻은 이러합니다. 1) 술에 몹시 취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