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4 예(禮)·의(義)·염(廉)·치(恥)가 없으면 나라가 망한다.
휴헌(休軒) 간호윤(簡鎬允)의 ‘참(站)’34 예(禮)·의(義)·염(廉)·치(恥)가 없으면 나라가 망한다. 휴헌 간호윤 ・ 19시간 전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예(禮)·의(義)·염(廉)·치(恥)가 없으면 나라가 망한다. 간호윤. 인천신문 논설위원 작년 이 ‘참’ 란 마지막 글에 “내년은 올 해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저 벗은 나목(裸木)이 영어의 땅에서 봄을 기약하듯이…”하는 바람을 썼다. 그렇게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았다. 1월 첫 주, 개인적으로는 누구나 한 해를 경영할 계획을 세우고 국가적으로는 나라 운명을 좌우하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첫 출발점이다. 그런 새해 벽두부터 나라가 소란스럽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낮에 흉기 피습을 당하였다.[살해 의도가 명확하..
202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