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론의 돼지와 디케의 눈물
필론의 돼지와 디케의 눈물 휴헌 간호윤 ・ 방금 전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오피니언 간호윤의 ‘참(站)’ 필론의 돼지와 디케의 눈물 간호윤. 인천신문 논설위원 민심을 전달 못하는 언론은 언론이 아니다.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야당이 17.15%p 격차로 예상 밖 낙승’이 주는 의미를 새기며 이 글을 쓴다. “형광등 100개 켜놓은 아우라” TV조선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묘사한 말이다. 엊그제 이 ‘참(站)’에 “윤 대통령 부친 반야용선 태운 연기 ‘용의 입 모양’ 화제라는 제하의 기사를 읽으며 고소를 금치 못했다.”는 글을 썼는데, 또 이와 유사한 기사가 뜬다. “예술의전당 깜짝 방문 한동훈 장관 대박”이란 서울신문 기사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려입고 나..
202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