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 대통령 상타기 고전 백일장 대회 심사를 마치고

2023. 10. 26. 14:06카테고리 없음

대통령 상타기 백일장 대회 심사를 마치고

 
 

대종상 심사를 마치고 오셨다는 김홍신 선생님. 노익장이 따로 없다.

 
 
 

고전을 읽고 쓰는 백일장으로 32회 째다. 이번 고전은 연암 박지원의 <광문자전>이었다. 대통령상부터 장관상을 받은 이들에게 축하의 말을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