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 대통령 상타기 고전 백일장 대회 심사를 마치고
2023. 10. 26. 14:06ㆍ카테고리 없음
대통령 상타기 백일장 대회 심사를 마치고
![](https://blog.kakaocdn.net/dn/cQx0R8/btszb9o6Ekk/FbK8EHP9kSe3gGx6baUNoK/img.png)
대종상 심사를 마치고 오셨다는 김홍신 선생님. 노익장이 따로 없다.
![](https://blog.kakaocdn.net/dn/dCtEHR/btszbgbgOcj/ZZKgVKKoz6h5wKKE6ELyM1/img.png)
![](https://blog.kakaocdn.net/dn/bByOFo/btszfZetmZk/P0O7jAfQfFAfgi4Zn8Q5QK/img.jpg)
![](https://blog.kakaocdn.net/dn/bXElc9/btszcF88K09/KhKkaE1S1XCIxoULTZ1Yr0/img.jpg)
![](https://blog.kakaocdn.net/dn/bpqdDa/btszfuy1M9u/3r7FJPglEilXaaQeVALLS1/img.jpg)
![](https://blog.kakaocdn.net/dn/bmCFRv/btszdnf4YcX/xTW1K0hng6VowdsKsRLrFk/img.jpg)
고전을 읽고 쓰는 백일장으로 32회 째다. 이번 고전은 연암 박지원의 <광문자전>이었다. 대통령상부터 장관상을 받은 이들에게 축하의 말을 건넨다.
2023. 10. 26. 14:06ㆍ카테고리 없음
대통령 상타기 백일장 대회 심사를 마치고
대종상 심사를 마치고 오셨다는 김홍신 선생님. 노익장이 따로 없다.
고전을 읽고 쓰는 백일장으로 32회 째다. 이번 고전은 연암 박지원의 <광문자전>이었다. 대통령상부터 장관상을 받은 이들에게 축하의 말을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