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10일 Facebook 이야기

2014. 1. 10. 23:5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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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녕가슴에붉은 생채기 하나쯤은 긋게된정녕 가슴에검푸른 내상의 흔적쯤은 남기는정녕가슴에 그 사람 과거쯤은 묻어버린 정녕가슴에행복이란 두 글자쯤은 갈무리한정녕가슴에고통이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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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꾸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누구를 만난 것만은 분명하다. 웃음에서 백합같은 향이났다.인생사 한바탕 꿈으로 풀어낸 김만중의 (구운몽)이란 고소설이 있다. 양소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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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깡패다!"어느 영화에서 주인공이 던진 말이다.어제에 이어 오늘도 꿈을 꾸었다. 깡패같은 세상이란, 논리도 정의도 없는 예측 불가능한 사회이다. 사실 이 세상이 그러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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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윤 화화화 화가납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