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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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윤 16:09|facebook

  가슴에 시커먼 멍 세 개
  -그-리-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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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가슴에 시커먼 멍 세 개-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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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창호 16:37|facebook

  → 간호윤 멍들어도 좋네요 ᆢ보고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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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윤 17:27|facebook

  사랑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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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사랑은하루 종일 화두처럼 그를 붙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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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윤 17:31|facebook

  <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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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분명 쓸 것이 있어서 쓰려고 했더니 쓸 것이 없어졌다. 쓸 것이 없어지면 쓰지 않으면 되는데 쓸 것이 없어졌다고 글이 운다. 쓸 것이 있어서 쓰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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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가일 20:44|facebook

  → 간호윤 저도 보고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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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가일 20:49|facebook

  → 간호윤 그럼 말을타고 한바퀴 바람좀 쐬이셔요..까불지백마 제것 빌려 드릴께요 선생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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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가일 20:51|facebook

  → 간호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