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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30일 Facebook 이야기
2013. 7. 30. 23:59
ㆍ
카테고리 없음
간호윤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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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간의 국토 대장정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떠날 때 속세의 짐을 조금이나마 벗어나려 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 어느 정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상으로 돌아 온 오늘 아침, 내 몸이 이곳 속세에 있다는 사실에 한번, 아무것도 떠날 때와 달라진 것이 없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6일 간 걷고 온 발에게 묻습니다.
"발아! 네가 가장 고생 많았는데 넌 무엇을 었었니?"
Seonja Heo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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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으~ 쉬운게 아니구먼. 고생바가지 그러나 나중엔 뿌듯한 성취감이 남겠죠. 홧팅!
간호윤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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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ㅎㅎㅎ 허 선생님은 현명하니 이러진 않겠지요.
손태순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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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회복하신 뒤에야
뵐 수 있겠군요ㅎㅎ
아프시겠다..
배성호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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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간호윤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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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예. 그래도 괜찮으니...
간호윤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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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성호야! 그래도 학생들과 똑 같이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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