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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9일 Facebook 이야기
2013. 5. 9. 23:59
ㆍ
카테고리 없음
간호윤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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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신문에 출판기사가.넘칩니다. 오늘 중앙일보 전면 광고입니다. 출판 의도는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그녀들에게---"입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런 책을 왜 낼까? 더욱이 출판사 명이 다산북스? 다산 정약용 선생을 말함인가? 책을 읽느라 복숭아뼈가 세 번 뚫어졌다는 그 다산 선생인가?
Jeonghan Gi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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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책 읽어보지도 않고 먼저 이런 소릴 하는 게 물론 잘못된 일이겠지만, 사실 제목부터가 별로 읽고 싶어지는 책은 아닙니다.
간호윤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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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출간의도가 번연히 보이는 듯 해.
정재윤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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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명문대는 부모소득기준으로 가는거 아니었습니까 ㅋㅋㅋㅋ 학생들 학력영향중 부모비중이 제일 높던데 자기계발서보다 가치가 없죠 이런책들은
간호윤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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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난 책을 내기가 참 어렵던데....저런 이야기로도 책이 된다는 것이 참 의아합니다만...
정재윤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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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프로의식의 반이라도 있으면 이런책이 안나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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