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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22일 Facebook 이야기
2012. 6. 22. 23:59
ㆍ
카테고리 없음
간호윤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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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을.배운지.사흘째. 원투쓰리. 그리고 리듬. 우리네 삶이나 글쓰기나 연애나 모두 기본기가 바탕인.것을.이제야 또 배웁니다. 쨉쨉쨉. 스텝스텝스텝.
윤소영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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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멋지십니다^^
Swim Jang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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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멋져요 교수님 !!! 취취!!!
간호윤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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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응원 글.고맙습니다. 여름.방학 잘 보내세요.
박지혜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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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정말멋있으세요!다치지않고조심히;)
Sunggoo Kim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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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날씬함서
뭘라고 배워
혹 제자중 한녀석한테
린치당하는건....
아님 딴교수한테
맞고다니는건
ㅎㅎㅎ
백송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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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무리하지 마세요~ 화이팅!
간호윤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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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볼일이.있어왔다 여성지를 봅니다. 올 3월호인데. 초등학교 학부형 옷차림 모범답안이라고 합니다. 나는 아무리.봐도 틀린답안인 듯한데. 초등학교 아이가.없어 천만 다행입니다.
간호윤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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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더 나이.들기.전에 도전 한.번 해 보았습니다. ㅋㅋ
Sunggoo Kim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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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Too,
YunJu Seong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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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선생님, 글을 읽어보니 이렇게는 입지 마라~인 거 같은데요~ ㅎㅎ
간호윤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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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
모범답안이라니. 좀 심한듯하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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