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21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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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윤 10:29|facebook

  시골에 일하러 왔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방 안에 앉아...엄마. 작은 아들. 큰 아들이 술 한 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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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규 10:40|facebook

  → 간호윤 조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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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숙 10:52|facebook

  → 간호윤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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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현 11:19|facebook

  → 간호윤 좋은시간 갖고 .... 푹쉬고 다음주에 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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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han Gim 12:42|facebook

  → 간호윤 보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