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21일 Facebook 이야기

2011. 8. 21. 23:59카테고리 없음

  • Sbs스페셜을 봅니다. 우리 사회가 정의로운지를 묻는 프로입니다. 김영수 소령이 군납비리를 고발했다 되려 전역을 했다는 내용도 보입니다. 우리 사회의 정의는 박물관에 박제된 유물이 된지 오랩니다. 조율이란 노랫가사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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