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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3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4. 2.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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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 보다 먼저, 오늘 난 내 제자인 △△에게 찾아가 문상을 하며 무슨 말이든 건네야한다. 무슨 말을 해야 하나? 무슨 말을 해야 고만고만한 아이 셋을 남기고 부인이 떠나간, 이제 막 40을 넘어선 제자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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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 “선생님! 저 00인데요. △△의 처가…”방금 전 통화내용이다. 00이는 내가 인천에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교사시절인, 1992년 3학년 2반 반장이었다. 전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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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윤 아...마음이 아픈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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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윤 예.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