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년 2월3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4. 2. 3. 23:59 간호윤 12:28|facebook 그러나 그 보다 먼저, 오늘 난 내 제자인 △△에게 찾아가 문상을 하며 무슨 말이든 건네야한다. 무슨 말을 해야 하나? 무슨 말을 해야 고만고만한 아이 셋을 남기고 부인이 떠나간, 이제 막 40을 넘어선 제자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안될까? 삶과 죽음 blog.naver.com 삶과 죽음 “선생님! 저 00인데요. △△의 처가…”방금 전 통화내용이다. 00이는 내가 인천에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교사시절인, 1992년 3학년 2반 반장이었다. 전화는... 손태순 12:43|facebook → 간호윤 아...마음이 아픈 일이군요... 간호윤 17:39|facebook → 간호윤 예.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