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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21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3. 12.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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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서 아자아>2 인간공부 마음공부 큼지막히 문패내건 인문학 집안에 파산선고 내렸으니 글대로 나대로 말판쓰듯 글써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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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쾌도題大快圖> 감냄새 물씬 풍기며, 만취한 선비가 건드렁타령, 갈지之자. 친구의 얼굴은 난감하기만한데, 정작 취한 이는 말 그대로, “희희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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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전>에 보이는 시들 술 석 잔씩을 마시고 나자 여인이 신사新詞를 부르며 술을 권했다. 그 사詞는 이렇다. 깊고 깊은 궁궐 안에서 여읜 옛 임, ... -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 해 내 삶을 말해주는 것은 내 주변의 사람을 보면 됩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나와 만난 이도 있지만 그렇고 저런 이유로 나를 떠난 이도 있습니다. 사실 존재하는 이 모든 것은 가뭇없이 사라질 것이기에 떠남이나 만남이나 다를 바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소중한 인연을 한번이라도 더 보아야할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더보기 http://blog.naver.com/ho771/100202090335blog.naver.com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 해 내 삶을 말해주는 것은 내 주변의 사람을 보면 됩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나와 만난 이도 있지만 그렇고 저런 이유로 나를 떠난 이도 있습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