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12월21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3. 12. 21. 23:59
  • profile
    시험 보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허락을 득하였습니다. 44명의 학생들이 내 수업인 고전소설론...  
    시험 보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허락을 득하였습니다. 44명의 학생들이 내 수업인 고전소설론 기말고사를 봅니다. 참 안쓰럽습니다. 저렇게 열심히 써도 상대평가이기에 누구는 A에서 누구는 반드시 C를 받아야만 합니다. 꼭 C를 받아야한다면 모르겠지만 딱히 그 이유가 
    image
  • profile
    서자서 아자아>2
    인간공부 마음공부 큼지막히 문패내건
    ... 더보기 http://blog.naver.com/ho771/100202087975
    blog.naver.com  
    <서자서 아자아>2 인간공부 마음공부 큼지막히 문패내건 인문학 집안에 파산선고 내렸으니 글대로 나대로 말판쓰듯 글써서지 
    image
  • profile
    제대쾌도題大快圖>
    감냄새 물씬 풍기며,
    ... 더보기 http://blog.naver.com/ho771/100202088127
    blog.naver.com  
    <제대쾌도題大快圖> 감냄새 물씬 풍기며, 만취한 선비가 건드렁타령, 갈지之자. 친구의 얼굴은 난감하기만한데, 정작 취한 이는 말 그대로, “희희嬉... 
  • profile

    에 보이는 시들
    ... 더보기 http://blog.naver.com/ho771/100202088647
    blog.naver.com  
    <운영전>에 보이는 시들 술 석 잔씩을 마시고 나자 여인이 신사新詞를 부르며 술을 권했다. 그 사詞는 이렇다. 깊고 깊은 궁궐 안에서 여읜 옛 임, ... 
    image
  • profile
    → 간호윤 ^^ 좋아요 시가
  • profile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 해 내 삶을 말해주는 것은 내 주변의 사람을 보면 됩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나와 만난 이도 있지만 그렇고 저런 이유로 나를 떠난 이도 있습니다. 사실 존재하는 이 모든 것은 가뭇없이 사라질 것이기에 떠남이나 만남이나 다를 바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소중한 인연을 한번이라도 더 보아야할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더보기 http://blog.naver.com/ho771/100202090335
    blog.naver.com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 해 내 삶을 말해주는 것은 내 주변의 사람을 보면 됩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나와 만난 이도 있지만 그렇고 저런 이유로 나를 떠난 이도 있습니다. 사... 
    image
  • profile
    → 간호윤 ^^ 갑자기 뵙고 싶네요 ㅎ
  • profile
    → 간호윤 교대는 공부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채점하기도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