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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7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3. 12.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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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윤 07:53|

    엊그제 고소설도 특강>(새문사, 근간) 3교를 출판사에 넘겼습니다. 연말인 관계로 올해 세상 빛 쪼이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그래, 아마도 올 해는 삼류>(다연)와 시조문학특강>(경인문화사), 단 두 권의 공저만으로 만족해야 될듯합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삶 같은데---아쉬움을 고소설도 특강>으로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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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고소설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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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엊그제 <고소설도 특강>(새문사, 근간) 3교를 출판사에 넘겼습니다. 연말인 관계로 올해 세상 빛 쪼이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그래, 아마도 올 해는 <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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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 Jin Soo 08:25|
    → 간호윤 놀라운 집필 능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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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가일 09:05|
    → 간호윤 와우 수고하셨어요 스승님 전 계양도서관 제자 허정숙 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요 축복많이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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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윤 09:09|

    한 학기를 바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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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17일 오전 9시 1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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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학기를 바치며 2013년 12월 16일, 어제부로 2013년도 2학기 강의를 모두 마쳤다. 선생으로서 올 해의 시간을 마쳤다는 의미이다. 선생이 되고, 아니 이 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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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호 10:21|
    → 간호윤 선생님, 올 한 해도 수고하셨습니다. ^^ 늘 평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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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윤 12:16|
    → 간호윤 ㄷㄷㄷㄷ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