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8월29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3. 8. 29. 23:59 간호윤 15:11|facebook 점심 식사를 하며 신문을 보았습니다. 구시대의 유물인 메카시즘에 국가내란음모...마치 흑백사진의 망령 속으로 들어갑니다. 없어도 좋을 역사의 도돌이표를 보는 것 같습니다. 서재 부근에 안중근 공원이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저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있어도 좋을 역사의 도돌이표를 보고 싶습니다. 안중근 의사와 같은 진정한 지식인을 말입니다. 정재윤 17:59|facebook → 간호윤 예측가능한 미래여서 더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