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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3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3. 7.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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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장종훈 선수(지금은 코치)의 손바닥입니다. 늘 부끄러운 삶입니다. 난 내자신을 위해 저렇게 살아 본 적이 있었는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