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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4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2. 9.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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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돼지의 사회를 엿보았습니다. 나는 저 세 부류 중 어디에 속할까 고민하는 아침입니다. 답은 이미 알건만 아니라고 부인하고 싶은 것도 사실입니다. 돼지가 아침부터 스트레스를 주는군요.
    돼지의 행동 연구를 통해 돼지사회와 인간사회가 별 다름 없음을 풍자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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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윤 와...........똑같네요........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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