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8월28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2. 8. 28. 23:59 간호윤 06:33|facebook → 간호윤 준범이구나. 벌써 그렇게 되었네. 회사생활이 바쁘지. 선생님도 잘 보낸다. 선생님 전화는 010-8260-8710 이란다. 참.어머니께서도 안녕하시지. 김형신 07:58|facebook 간호윤 님은 진실게임을 즐길까요? 간호윤의 응답: 1 : 답변보기 간호윤 11:59|facebook 타이퍼그라피입니다. 글자를.이용한 그림. 혹은.그림을.이용한.글자입니다. 유영선 17:33|facebook → 간호윤 아하 유영선 도 만들어주라 Alexander K. Stark 20:31|facebook → 간호윤 우와..신기해요~ 간호윤 12:42|facebook → 간호윤 (전) 포커스 카툰 작가인 유사랑님이 그려주었습니다. (전)이라는 접두사를 붙여야만 된 이유는 사회에 대해 날카로운 시선을 멈추지 않아서입니다. 카툰조차 마음대로 못 그리게하는 이 시대를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변병철 15:35|facebook → 간호윤 오...멋지네요...이렇게 작품이 된다는게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