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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29일 요즘 이야기
간호윤
2012. 7.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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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백운사를 다녀와서(3): 보령시 백운사를 다녀와서 (3) “ 상구보리를 하지요 .” 백운사 주지스님과 저녁공양을 올리고 자리를 했다 . “ 어떻게 이 수행자의 길을 가십니까 ?” 라는 속인의 물음에 지황 주지스님은 조용히 말문을 열었다 . 처음 절간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