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7월1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2. 7. 1. 23:59 간호윤 18:31|facebook 제 18번째 책 (연암 평전) 마지막.교정을 보고 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듭니다. 이.시절 연암 선생이 태어 났다면 어떻게 사실까....하기야 그 시절에도 목숨 걸고 살았으니 이.시절이라고 다를.바 없겠지요. 그래 이 시절이건 그 시절이건 연암 선생은 참 지식인입니다. 연암 선생 같은.이가 한없니.그리운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