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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25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2. 6.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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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대학은.나오는.곳이.아닙니다.ㅡ 어느.대학의.광고입니다. 허나.우리의.대학은.저.양말처럼 구멍이 숭숭 뚫려 있습니다. 바늘을.들어 꿰메는 선생을 교직원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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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윤 학생 스스로도, 저 스스로도 나오는 곳이 아닌 배우는 곳으로 몸으로 실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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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부터 권투를 배웁니다.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스텝, 스텝, 스텝, 스텝 맞추세요.---” 젊은 관장은 나에게 쉴 사이 없이 같은 말을 반복합니다. 오늘에야 세기적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나비처럼 날아 벌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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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라
    yoz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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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윤 그래요 선생, 학생, 고젝원 모두 실청해지. 정한이 잘 있었니? 가끔씩 연락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