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1월27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2. 1. 27. 23:59
-
사미라는 사람이 있어요 30살 영국런던에서 온 사람이죠
페북에 총각으로 속이고 많은 여인들을 농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자는 이미 한국여자랑 결혼한지가 7년됐고
한국말 참 잘하는 것에 덧이되어 걸려드는
여자들이 많아요.....아들하나 딸하나 둔 가장이고
지금 작은애가 100일 됐는데 밤낮이 바뀌어서
한국인 아내가 무척 힘들어하고 있는중에
육정을 체우기 위하여
영국에서온 외로운 총각행세하면서
... 한국을 없신여기며 많은 사람들을 고등적 사기로
속여서 농간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한국 양부모가 되어주기를 원해서
사미가 오면 준다고 소갈비찜도 이번 명절에 해놨는데
자기의 정체가 들어나니까 친구차단하고 숨어버렸네요..
한국인으로서 참 기분이 나빠서....화가납니다.
사미에게 걸려드는 수많은 여인들 미련을 버리고
사미를 경계하고 더 많이 알려서 더많은 여인들이
다치지 않도록 우리 함께 공유해요...
양의 탈을쓴 노략질하는 이리...같은 국제적 삯군에게
더이상 먹히는 일이 없도록........
사랑하는 한국의 딸들을 건져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