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1월6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2. 1. 6. 23:59 간호윤 21:16|facebook 조부님 가제사 축문을 씁니다. 써 놓고 보니 (효손호윤)이라는 말이 눈길을 잡습니다. 검은 먹물 지 넉 자일뿐입니다. 부끄럽고도 부끄러운 축문입니다. 박세진 22:26|facebook → 간호윤 아무래도 없는것을 썼을라구요.ㅎㅎ부럽습니다. 난 언제나 효손소리 들을려나,,,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