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12월23일 요즘 이야기 간호윤 2011. 12. 23. 23:59 휴헌 15:53|yozm [Daum블로그]성적 단상: 2011학년도 2학기를 마친다. 성적을 입력하고 이의신청을 받는다. 점수를 놓고 실랑이를 하자니 내가 선생인지 학점 장수인지 모르겠다. 한 학생의 메일이 또 온다. 뜻 밖에 아래와 같은 글이다. 한 학기의 피로가 말끔히 풀린다. 내가 고맙다.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