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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15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1. 9. 15. 23:59
  • 에이씨! 꽤 험상궂은 표정이다. 아마 내 가방이 앉아있는 그 사내의 어깨를 쳤나보다. 내 나이쯤 되보이는 건강한 몸집의 사내이다. 출근 길 버스 안에서....한 마디 할까? 그런데 이길 자신이 없다. 오늘도 또 그렇게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