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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27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1. 8. 27. 23:59
  • Hobin님께서 그의 친구들 사진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 처음 가져본 어머니의 문패입니다. 나이가 드셔서 노인이라 그런 줄 알았습니다. 의사분이 제 얼굴을 빤이 쳐다봅니다. 어머니는 생전 처음 하얀 시트에 올라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몸과 바꾼 문패를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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