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8월27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1. 8. 27. 23:59 Hobin Kim 07:26|facebook Hobin님께서 호윤 간님의 사진을 평가하였습니다 Hobin님께서 그의 친구들 사진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간호윤 16:38|facebook 처음 가져본 어머니의 문패입니다. 나이가 드셔서 노인이라 그런 줄 알았습니다. 의사분이 제 얼굴을 빤이 쳐다봅니다. 어머니는 생전 처음 하얀 시트에 올라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몸과 바꾼 문패를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