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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13일 Facebook 이야기

간호윤 2011. 8. 13. 23:59
  • 내 할머니와 아버지가 잠드신 곳입니다. 폭우로 산사태가 났습니다.자식은 그저 바라볼뿐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온종일 함께할 것입니다. 폭우도 염치는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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