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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7일 Twitter 이야기
간호윤
2011. 5.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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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입구에 저런 글귀가 적혀있더군요.
6번째가 눈에 와 닿습니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해라.”
오늘만큼은 저 말을 실행해 보아야겠습니다. http://t.co/IAoIzzD -
http://durl.me/7vqyw [Daum블로그]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