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윤
2009. 2. 2. 10:19
희망(希望)
수업을 하다 ‘희망’이란 단어가 나왔습니다.
그렇더군요.
‘바랄희(希), 바랄망(望)’
아! 희망은 ‘바라는 것’이군요.
희망이 희망인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인생살이 마흔에 아홉, 아니 쉰에서 한 살 빠지는 나이입니다.